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설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타 갤러리와의 관계 ==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와는 분화된 계기가 좋지 못하기도 하고, 상술된 작가의 장르소설갤 차별 발언으로 인해 틀어질 대로 틀어졌기에 사이가 상당히 나쁜 편이다. 소설 갤러리에 대한 장르소설 갤러리 측 인식은 매우 나쁜 편이다. 기본적으로 친목질을 혐오하는 성향이 있으므로 좆목 갤러리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그리고 소설갤로 처음 분화될 당시 엄격한 규정과 여러 분탕들에 지쳐서 이주했다던 유저들 중 일부가 본인들이 유동닉 혹은 부계정으로 장르소설 갤러리에서 분탕을 쳐왔다는 사실을 대놓고 밝힌 글이 개념글에 올라가는 등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다는 것이 알려진 후 장르소설 갤러 사이에서의 소설 갤러리에 대한 인식이 더욱 나빠지게 되었다. 장르소설 갤러리에 대한 소설 갤러리의 인식도 매우 나쁜 편이다. 애초부터 소설 갤러 대부분이 장르소설 갤러리의 날카롭고 빡빡한 분위기에 염증을 느꼈던 인원들이고, 장르소설 갤러리 공지사항에서 소설 갤러리 활동 자체만으로 좆목충 뿐만 아니라 분탕충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591210&page=1|#]][* 실제로 장르소설갤에서 영구차단당한 고닉들이 소설갤에서 활동 중이며 장마갤에서 분탕쳤다는 글이 초기에 올라오기도 했었다.] 그리고 위에서 서술된 독자 비하 작가 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작가들이 과열된 장르소설 갤러리의 분위기를 인식하고 불똥이 튀지 않게 장르소설 갤러리에 입장문을 쓰고 소설 갤러리를 떠났기 때문이다. 이때 한참 과열된 장르소설 갤러리 분위기상 소설갤을 이용한 작가는 모두 독자 비하 작가다[* [[메갈리아]]와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급진적인 의견도 존재했다.] 라는 의견과 그래도 이용만 하고 독자 비하 발언을 하지 않은 작가는 괜찮다는 의견으로 갈려 찬반투표까지 진행되었다.[* 결과는 7:3으로 소설 갤러리를 이용하기만 한 작가는 괜찮다는 의견이 앞섰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609843]]][* 투표가 장르소설갤 개념글에 올라가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소설갤 작가들이 과열된 분위기상 소설 갤러리 이용만으로도 괜한 오해를 일으킬까 우려해 입장문을 쓰고 소설 갤러리를 탈갤했다. 이에 나중 가서는 장르소설갤에는 입장문 좀 그만 쓰러 오라는 의견도 나왔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607771]]] 다만, 해당 찬반투표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의 소설 갤러리 활동에 대하여는 괜찮다는 입장이 많지만 해당 사건 이후로도 활동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는 처벌해야 한다는 급진적인 입장도 일부 존재했다. 그 외에도 작가가 필명을 달고 온라인상에서 친목질을 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 불쾌감을 가진 유저들도 일부 존재했다. 과정이야 어찌 됐든, 소설 갤러리 입장에서는 자신들과 친목하던 고닉들이 장르소설 갤러리에 의해 억울하게 탈갤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소설 갤러리 활동을 이어나가려던 작가들을 대상으로 장첩 등의 단어를 사용하여 장르소설 갤러들을 비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급진적 장르소설 갤러리 이용자들에 의하여 비하한 작가들과 동일하게 작품 내 댓글과 독자 태그에 테러가 이루어지자 이러한 생각이 가속화되었다. [*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편이다. 독자들만 모인 갤러리인 장르소설 갤러리를 직접적으로 공격한 사람들과 친목질을 하고 그 사람이 작성한 혐오 글에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았으니 동조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장르소설 갤러리 이용자가 불쾌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결과라는 의견도 있으며, 소설 갤러리 역시 그때 당시에는 독자 절반, 작가 절반으로 구성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장르소설 갤러리에서 자신들을 독자, 소설 갤러리를 작가로 프레임을 잡은 몇몇 소수의 장르소설 갤러리 이용자들이 소설 갤러리에서 단순히 작가와 독자를 구분하기 위해 존재하던 메모 목록을 퍼가서 독자기만 친목질 작가 리스트라고 왜곡했던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는 의견도 존재한다.] 불씨가 어느정도 잦아든 이후 소설 갤러리에서는 암묵적으로 장르소설 갤러리에 대한 떡밥이 금기처럼 여겨지고 있고, 장르소설 갤러리에서는 일부의 필명을 공개하고 소설갤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에 대해 소극적인 비난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판타지 갤러리]]와의 관계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두 갤러리를 동시에 이용하는 유저들도 일부 존재하고, 같은 주제로 떡밥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